카톡 생일축하 대참사... 한 여성은 생일 당일 황당한 일을 겪었다.아는 동생에게서 온 생일 축하 카톡이었지만 생일이 같은 전 남자친구와 함께 대화방에 초대 받은 것이다.카톡을 본 네티즌들은카톡을 본 네티즌들은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었다.이어 '일부러 유병장수라고 한건가?ㅋㅋ', '둘이 왜 커플이었는지 알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사이버 펑크 부럽지 않은 김포 전철 의뢰로 징병제인 국가들. 겨울 인기간식 호빵의 불편한 속내. 회사에서 여직원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되니 알게 된 아이에게 소리나는 신발을 신기는 이유. 뽀뽀하는 커플사진 공개한 현아-이던.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