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초3때 쓴 일기장. 한 네티즌은 자신의 남편이 초등학교 3학년 때 쓴 일기장을 공개했다. 그런데 주목해야할 것은 초등학생의 일기장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깊은 생각들이 담겨있었다. 출처: 트워터 캡처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에게 고소당한 화웨이. 심정수 매니저가 찍은 수현. 태풍이올 때 가까이 가면 안 되는 곳. 왜 만든지 이해는 안 되는데 호불호는 절대로 없는 음식. 신기한 철거 현장 사진. 매우 희귀한 무지개 구름이 북극권에서 발견.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