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렸지만 크게 될 아이. 한 초등학생이 틀린 낱말을 바르게 고쳐쓰는 문제에서 따뜻한 마음씨를 나타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문제는 사실 맞춤법이 틀린 부분을 찾아 고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어린이는 '나 혼자' 먹어야지를 '같이' 먹어야지로 바꿨다. 출처: 커뮤니티 캡처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오타쿠들의 대 기근시대. 인터넷에서 화제라는 친구와 파스타 논란?? 침대를 안방으로 옮긴 이유 'OOO'하면 바람 핀다! 미혼남녀가 뽑은 연애 징크스 6가지. 키가 큰 사람은 잘 모르는 영화관 비매너 인생에 미련이 없는 사람이 말하는 공짜 치킨을 먹는 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