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장례지도사. 누군가 망자의 시신을 훼손했다며 분노한 피해 유족, 대체 망자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출처 :mbn 뉴스영상 속 장례 지도사는 새벽에 몰래 시신들을 돌며 금니를 뽑아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인은 생활고 때문에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밝혔지만 사실 시신의 목걸이를 훔치다가 걸려 합의를 본 적이 있을 정도로 상습범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저건 사탄도 지옥에서 추방할 듯" "와 그냥 이번에 피해 입은 시신이랑 같이 안치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범죄자와 목숨을 걸고 인터뷰 진행한 전현무 한복이 중국것이라고 아무리 우겨도 외국인들이 안믿는 이유. 과자를 쓸데없이 과대포장을 하는 이유 손님을 요청 무시해서 망한 식당 스키장을 만드는 방법 한복이 중국 것이라고 아무리 우겨도 외국인들이 안믿는 이유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