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캣맘.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사람을 캣맘이라고 부릅니다. 고양이 몇 마리에게 밥을 준다고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집 근처에 캣맘이 사는 사람이라면 다른 생각을 할 것입니다.캣맘이 있으면 주변에 고양이가 꼬이고 울음소리와 동네의 분위기가 망가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최근 극한의 캣맘이라고 불리는 1등 캣맘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의 삶은 어떨까요?▲ 출처: mbc 리얼스토리 눈고양이를 위해 사회와의 단절을 선택하다니, 저런 사람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는 것일까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문재인 정부도 못 잡은 집값을 캣맘이 잡네" "저런 사람들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저런 반응을 보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달이 쏟아지는 폭포. 먹으면 행복해지는 설탕을 먹은 러시아인. 일본인이 모델 업계에 독을 풀었다!. 일본이 자꾸 한국에 찝쩍거리는 이유 고양이 출입금지.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최악의 동물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