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렸지만 앞으로 크게 될 녀석 한 초등학생이 틀린 낱말을 바르게 고쳐쓰는 문제에서 따뜻한 마음씨를 나타내 화제가 되고 있다.이 문제는 사실 맞춤법이 틀린 부분을 찾아 고치는 것이다.그런데 이 어린이는 '나 혼자' 먹어야지를 '같이' 먹어야지로 바꿨다.출처: 커뮤니티 캡처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맛있는데 손님이 남긴다는 돈까스 문제점. 의외로 많이 약한 포식자 성남 8000원짜리 중국집 클라쓰 바비 인형이야? 사람이야? 논란의 중국 모델. 여자친구에게 주는 선물 중 가장 아까운 선물. 느림의 미학이 있는 남원 '메가박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