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투 두 시간 배운 초보 최근 놀라운 힘으로 보는 이들을 놀래키는 민경장군, 힘에 이어 이번엔 격투기인 권투에 도전했다고 합니다.▲ 출처: 오늘부터 운동뚱비록 지금 와서 스포츠로 빠지기엔 나이가 많지만 민경 장군은 대단한 권투 실력을 보여줬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러다가 독하게 빼고 제 2의 이시영 각?" "나 질 자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90년대 초등학생만 공감하는 것은? 활화산 안에 있는 일본 마을. 타고 다니면 인싸되는 자동차 우리나라 경찰과 비교되는 미국 경찰 덩치. 어릴 때 놀던 '놀이터'의 무서움.. 부산에만 있는 비빔 김밥.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