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 정원사가 발견한 기분 나쁜 인형. 해외에서 공동묘지를 청소하는 일을 하는 한 정원사는 묘지에서 끔찍한 것을 발견하게 된다.누군가를 저주하거나 의식을 치를 때 쓰는 듯한 사람 모양의 인형과 그 인형에는 많은 바늘이 꽂혀있었다.게다가 인형 근처에는 알 수 없는 내용이 적힌 메모가 버려져있었다.이를 본 사람들은 '누군가를 저주하는 게 분명하다', '악마를 부르는 의식이다'등 놀란 반응을 보였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친척 형의 동영상 취향. 사인 많이 하면 희소성의 떨어져서 안 해줄 것. 일본인들이 한국 사람은 '예의없다.'고 생각하는 이유. 페니스가 크면 어떤 것이 좋을까?. 신석기 시대 로미오와 줄리엣. 포토샵 전쟁: 도서관에서 잠든 여학생.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