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싱글벙글 마케팅 팀 정윤씨. "왠 오징어에요?""오진아씨 졸업이잖아요 ㅋㅋㅋ"[서울=막이슈]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언제나 재밌는 마케팅팀 인턴 정윤(24·여) 씨의 사연이 화제다. 정윤 씨의 사수인 직장인 A씨는 "정윤 씨 입사 이후 회사가 재밌어졌다"며 정윤 씨와의 카톡을 공개했다.출처: 커뮤니티 캡처A씨는 "정윤 씨가 정규직으로 전환됐다"며 기분 좋은 소식을 알렸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상상 속 신화에서 등장하는 전설의 동물. 여직원이 관심 있는 '남직원' 앞에서 하는 '이 행동'. 나트륨을 줄이기 위한 방법이라며 TV에서 말하는 비법. 성전환 수술한 운동선수 근황. 모르는 사람들 꽤 많은 '송가인' 뜻밖에 사실. 부부싸움 다음 날 아내가 해준 아침.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