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미국 국방장관이 사람을 찾는 중. 현 미국 국방장관인 제임스 메티스가 73년 3월 31일 ~ 4월 8일까지 한·미 연합훈련에서 함께 훈련을 한 사람을 찾고 있다. 이 사람은 '정 하사'로 불렸으며 훈련 동안 메티스 장관에게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훈련 부대는 한 3연대 2대대, 미 4연대 3대대로 하서리 해안 일대에서 훈련을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이후 해병대와 해병대전우회는 정 하사를 찾기 위해 나섰으나 정 하사가 너무 많아 찾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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