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제품인데 신품 같은 자동차. 최근 한 중고차 거래 사이트에 올라온 매물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차는 중고 차임에도 불구하고 신품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은 특이한 차다. 왜 중고차에서 짙은 신품의 향기가 느껴지는 것일까?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그것은 바로 차의 모든 부분을 새 제품으로 교환했기 때문이다. 교환하지 않은 곳이 없는 사연 많아 보이는 차를 본 누리꾼들은 이 차를▲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테세우스의 배라며 조롱하고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만독불침을 수행한다는 누리꾼. 친아들을 '정관수술' 시킨 엄마의 '진짜' 속사정. 일상적인 연필을 특별한 꽃병으로 바꿉니다 서울사람은 이해 못하는 광고. 김준현 '맛녀석' 촬영 중 최초 '체' 한 이유. 한국산 개를 분양 받으면 생기는 일.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