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동물의 숲에서 비트코인 놀이하는 한국인. 닌텐도 게임 타이틀 중 인기 게임으로 꼽히는 '동물의 숲' 이 동물의 숲 게임에서 비트코인 놀이를 하는 한국인의 게임 스크린샷이 화제가 되고 있다. 동물의 숲에서는 돈을 벌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무를 심어 파는 것이 있다. 하지만 이 무의 값은 시세가 비트코인처럼 시시때때로 바뀌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게이머는 무의 시세가 더 오르길 기대하며 기다렸지만 결국 슬픈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네티즌들은 비트코인인줄 알았다며 재밌어하는 반응이 많았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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