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머리에 콜라 부어도 무죄인 사람 세상에는 갖가지 민폐를 끼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영화관에서 민폐를 부리는 사람을 보면 한 대 때려주고 싶습니다. 영화의 스포를 한다든지, 친구와 얘기를 나누거나 갑자기 번쩍 일어나서 화면을 가리면 화가 올라오죠.최근 이런 민폐 행동의 끝판 왕 행위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그냥 민폐도 아니고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을 온몸으로 가리는 민폐꾼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참수 가능" "영화관 총기 난사가 이래서 일어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해군이 다른 군인보다 월급을 더 많이 받는 이유. 진짜 지구 멸망하나..? 시베리아 근황 이 음식을 한 접시 다 먹으면 50만 달러를 준다고 하는 외국인. 한국 미녀 연예인을 보다가 현타가 온 일본인. 평생 학교 적응하지 못했던 사람이 가진 직업. 2000년대 학생들에게 최고 인기 있었던 노래방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