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빼 달라"는 말 무시했다가 7천만원 손해배상 한 중국집. 출처: 픽사베이얼마 전 "새우는 빼 달라"는 손님의 요청을 무시했다가 법원의 판결로 6천 7백만원을 손해배상하게 된 중국집이 언론에 보도되어 화제이다. 그 이유는 바로 손님의 직업이 통역사였는데 이 사건으로 인해 일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출처: SBS 뉴스 캡처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짱구만화 초기 시절 레전드급 반전 사건. 부모님께 공무원 합격했다고 한 뒤 자살한 남자의 안타까운 사연. 남자가 여성호르몬 주사를 9개월동안 맞으면 생기는 일. 로마시대에 비키니가 이미 유행했다는 증거. 날씨가 풀렸는데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진 아직도 진짜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 유사과학 모음.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