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너무 이뻐서 몰래 연락처 저장하고 연락했다는 배달원 (+카톡 내용). 출처: 픽사베이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그런데 한 배달원이 배달을 나간 집 여자 손님의 번호를 자기 멋대로 저장한 뒤 갑자기 연락한 카톡 내용이 공개 돼 관심을 끌고 있다.남자의 정체는 정확하게 밝혀진 건 없으나 40대로 추정되며 여자손님의 남자친구에게 통화로 욕설을 했다고 한다.출처: 커뮤니티 캡처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왜 외국 지우개는 양끝 색상이 다를까?. 돈의 시대, 돈을 벌자! 中 한국인 입국 제한에도…朴, 중국인 서울이 돌본다!. "서울대생은 하루만에 문제집 한 권을 다 푼다"는 소문의 진실. 마스크 받을 땐 언제고…中 '한국인 특별 방역' 실시. 마지막 1,000만 관객이 된 영화.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