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 심취한 전 남자친구. 마음에 버팀목이 될 수 있는 종교, 이런 종교를 적절하게 믿으면 정말 괜찮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종교에 심취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최근 교회에 너무 심취해서 헤어졌던 전남친과 헤어진 여성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전남친에게 어떤 카톡을 받았을까요?▲ 출처:에브리타임 캡쳐싫다는 사람에게 대체 왜 저렇게 종교 관련 얘기를 하는 것일까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냥 차단이 답이지" "기독교 교인들은 제대로 된 사람 찾는 게 더 빠를 듯, 다 별로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요즘 중국에서 유행중인 A4 허리 가리기 믿기 힘들지만…두 남자는 같은 사람이다. 띠동갑+2살 차이 커플이 말하는 단점 화제. 사용법을 잘 숙지해야 하는 이유 조선시대의 과거시험이 어려웠던 이유. 젊은세대가 노인을 '절대' 따라가지 못하는 이것.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