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들 학창시절 롤링페이퍼 특징. 학년을 마무리하며 반 학생들끼리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을 털어놓는 시간인 롤링페이퍼 타임, 학기 중 친한 사람이 거의 없는 찐따들은 어떤 말들이 적힐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목소리를 들은 적이 없다, 정신세계가 정상이 될 필요가 있다 등등이 말이 적히는 안타까운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굴 그림에 신뢰도 훅 오른다" "얼굴 좀 그만 그려, 나도 못생긴 거 알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샘 오취리가 25년만에 깨닫은 사실. 피카소가 자신이 사랑한 강아지를 그린 그림. 아빠들이 더 가고 싶을 것 같은 키즈카페. 일본 사람들도 독도에 갈수 있어??. 합성사진 고소하겠다는 배성재. 다세대 주택에 사는 퍼시 잭슨.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