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초3때 쓴 일기장. 한 네티즌은 자신의 남편이 초등학교 3학년 때 쓴 일기장을 공개했다. 그런데 주목해야할 것은 초등학생의 일기장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깊은 생각들이 담겨있었다. 출처: 트워터 캡처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일년치 강수량 하루만에 다 내리면 생기는 일. 식물보다 광합성을 더 잘하는 사이보그 박테리아. 은근 똑똑한 캐릭터. 한강이 넘치면 한강 편의점은 어떻게 될까?? 대한민국 형사들의 고민. 성매매에 빠지면 답이 없는 이유.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