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렸지만 앞으로 크게 될 녀석 한 초등학생이 틀린 낱말을 바르게 고쳐쓰는 문제에서 따뜻한 마음씨를 나타내 화제가 되고 있다.이 문제는 사실 맞춤법이 틀린 부분을 찾아 고치는 것이다.그런데 이 어린이는 '나 혼자' 먹어야지를 '같이' 먹어야지로 바꿨다.출처: 커뮤니티 캡처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요즘 초등교과서 근황. 인스타 감성 카페의 짜증나고 웃긴 점은?. CCTV에 포착된 최전방 지역 북한 군인의 충격적인 행동. 타고난 '유머'로 '예의없는' 택시기사 물리친 친구. 피시방 샷건러의 최후. 요즘 초등교과서 근황.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