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생에는 꼭 고양이로 태어나자. 고양이는 주인이 없는 집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자신의 반려동물의 하루가 궁금했던 집사는 고양이에게 스마트 밴드를 채워 그들의 움직임을 관찰하고자 했다. 실험의 결과는 놀라웠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고양이는 자신의 집사가 없는 동안 하는일이라고는 오직 수면 뿐....절로 다음생에 고양이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지는 이 실험을 본 누리꾼들은 "18시간은 잘 것 같았는데 적게 자네" "깊은 수면 너무 부럽다" "수면의 질 진짜 높다" "잠만자는데 이쁘다고 밥도주고 다해줌 내인생 ㅜㅜ" 등 부럽다는 반응을 남겼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기독교에 심취한 전 남친? 일론 머스크는 뉴럴링크 컴퓨터 칩을 두개골에 넣겠다고 약속. 아는 사람만 안다는 장희빈 묘에 관한 소름돋는 속설. 배우 김소연이 아역상을 받자 항의전화가 빗발친 이유. 군대 폐급들의 특징. 살면서 한번도 보기 힘든 고슴도치 백플립 뛰는 영상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