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 최민수가 '기절'할 정도로 두려워하는 '이 것'. 배우 최민수가 바퀴벌레를 보면 기절한다고 밝혔다. KBS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최민수는 "다른 벌레는 안 무서워하는데 바퀴벌레만 무서워한다"며 "바퀴벌레 한정 공포증이 있어 바퀴벌레를 보면 근육이 경직될 정도"라고 했다. 아내 강주은은 "최민수 생일 케이크에 바퀴벌레 모형을 넣은 적이 있다"며 "그 날 반응이 너무 재밌어서 놀리고 싶을 때마다 바퀴벌레가 있을 만한 위치에 모형을 배치한다"고 했다. 최민수는 "바퀴벌레 모형이 움직이는 것 같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출처: KBS2 '해피투게더4' 캡처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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