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이 강타하자 아기에게 달려간 댕댕이 과거 알래스카에서 큰 지진이 발생했다. 싱크대에 있던 물건들이 아래로 모두 쏟아질 정도로 큰 지진에 많은 사람들은 혼란을 겪었다. 지진이 오자 퓨리라는 강아지는 곧바로 갓난아기 에델린에게 달려갔다. 에델린에게 달려간 퓨리는 혹시나 또 지진이 올까 에델린을 보호하기위해 함께 침대에 함께 누웠다. 에델린은 그런 퓨리에게 이불을 덮어주며 꼭 껴안고 다시 잠이 들었다. 해당 영상을 공개한 사람은 에델린의 아버지로 "사랑으로 키우면 녀석들도 사랑으로 대답을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최근 미국인들이 죽기전 남기는 유언은?. 세상의 끝이라고 불리는 곳.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잡힌 사람 이빨을 가진 물고기. 뒷광고 논란 이후 유튜버들 제목 상태. 손흥민 유니폼이 잘 팔리는 이유. 맞아 죽어도 틀린말은 못하는 성격의 연예인.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