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모른 척…지하철 2호선 '섹스 男'…. 지하철에서 태연히 스마트폰 보며… 승객들 아무도 제지하지 않아 [서울=막이슈] 하루 평균 244만 명이 이용하는 서울도시철도 지하철 2호선에 '섹스 남'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 누리꾼은 "오늘 지하철 2호선을 탔다가 섹스 남을 봤다"면서 "도시철도에 신고하려다가 불쌍해서 참았다"고 했다. 그는 왜 '2호선 섹스 남'이 불쌍했던 걸까?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딱따구리의 집을 보존하면서 업그레드에 성공한 마을. 오히려 골치라는 우체국 전기차. 부산보다 운전하기 힘들다는 러시아 길거리 상황. 맥도날드 [3XL 사이즈] 초대용량 감자튀김 쿠키 몬스터와 닮은 희귀한 마노 바위. 와칸다의 최대 미스터리.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