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싱글벙글 마케팅 팀 정윤씨. "왠 오징어에요?""오진아씨 졸업이잖아요 ㅋㅋㅋ"[서울=막이슈]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언제나 재밌는 마케팅팀 인턴 정윤(24·여) 씨의 사연이 화제다. 정윤 씨의 사수인 직장인 A씨는 "정윤 씨 입사 이후 회사가 재밌어졌다"며 정윤 씨와의 카톡을 공개했다.출처: 커뮤니티 캡처A씨는 "정윤 씨가 정규직으로 전환됐다"며 기분 좋은 소식을 알렸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페루 마추픽추 7개월 독점한 관광객. 사료를 먹을거면 내가 파는 사료 사서 먹어라. 송지효의 미모가 이제야 주목받는 이유. 이병헌이 원탑배우일 수밖에 없는 이유. 당신에게 추천하는 독특하고 편안한 침대. 씹덕은 돈이 된다 -LOL편-.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