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동물의 숲에서 비트코인 놀이하는 한국인. 닌텐도 게임 타이틀 중 인기 게임으로 꼽히는 '동물의 숲' 이 동물의 숲 게임에서 비트코인 놀이를 하는 한국인의 게임 스크린샷이 화제가 되고 있다. 동물의 숲에서는 돈을 벌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무를 심어 파는 것이 있다. 하지만 이 무의 값은 시세가 비트코인처럼 시시때때로 바뀌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게이머는 무의 시세가 더 오르길 기대하며 기다렸지만 결국 슬픈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네티즌들은 비트코인인줄 알았다며 재밌어하는 반응이 많았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로이더!! 로이더!! 강제로 로이더가 된 헬창들. 숲속에서 이런 것을 보았다면 절대 건들지 말라. 서울대 출신 '스타 강사' 사이비 종교 교주 논란. 죽음을 감수하면서 알을 낳는 새. 한국계 미국 배우가 개명하지 않는 이유. 돈의 시대, 돈을 벌자!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