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 원에 은밀한 것을 거래하자는 시아버지. 결혼을 하면 여자에게는 시댁이 생깁니다. 시댁이란 남편의 가족을 이르는 말이죠. 이런 시댁에서 남편의 부모님인 시어른이 갖는 힘은 꽤나 강력합니다. 때문에 시월드라는 말이 생기곤 하죠.최근 임신한 며느리에게 은밀한 거래를 제안하는 시아버지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대체 시아버지는 며느리와 어떤 거래를 나눈 것일까요?▲ 출처: 채널e 웬일이니 캡쳐바로 자신의 손자를 위해 며느리가 짜는 모유를 산다고 한 것입니다. 들키면 아들 얼굴을 어떻게 보려고 이런 거래를 한 것일까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창피함은 순간이다" "와... 이거 주작 아니냐?? 미쳤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광장시장 근황 남편이 9시간 동안 구운 피자. 당뇨환자 최악의 음식 1위 모두의 의견을 수용한 역 이름 손톱깎기를 잘 만드는 나라는 한국 연예인 답게 대중의 심리를 정확하게 파악한 스티브 유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