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병 걸린 오빠의 만행. 한 네티즌이 친오빠가 연예인병 걸린 사연을 털어놓았다. 오빠는 자신이 연예인이라도 된 것 마냥 집안 물건 곳곳에 자신의 싸인과 멘트를 적어두었다. 네티즌이 공개한 사진에는 책, 과자, 물티슈, 쓰레기통에 어울리는 멘트와 자신의 싸인을 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마추픽추 전세냈던 일본 청년 근황 세계 종이 비행기 대회 우승자 영상. 일본이 만든 분필은 세계 제일 요즘 유행하는 남친룩 스타일. 1억 4천만원짜리 집. 90년대 문방구에서 팔던 충격적인 물건.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