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밝힌 '압구정 날라리' 의 1년 저작권료는? JTBC 슈가맨2에 출연한 유재석이 과거 무한도전 촬영 당시 작사한 <압구정 날라리>의 저작권료를 공개했다. 압구정 날라리는 방송 당시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 이후에도 노래방 애청곡 순위에도 올라가 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유재석이 밝힌 저작권료는 1달에 330원이었고, 1년으로 치면 3,960원이다. 네티즌들은 "엄청 나올줄 알았는데 너무 의외다" "그래도 노래가 좋으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JTBC 슈가맨2 화면 캡쳐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일본에서 발매된 아이디어 티셔츠. 목적어의 중요성??. 무한도전 종영을 앞두고 유재석이 특별한 이유. 장난치는 남편들의 최후. 7억원짜리 롤스로이스와 사고낸 택배기사. 치킨요리에서 흑인과 백인의 선호하는 부위가 달랐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