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유리 회사의 미친 광고법. 출처: 픽사베이출처: 커뮤니티 캡처그 정체는 바로 3M의 보안유리였다."3M의 보안유리에 돈을 채워넣고 지나가는 행인에게 부셔보라고 했지만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다."고 한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벽에 똥칠하는 박영규?! 줄리안 “그만해!”. 요즘 아이들 빠져든다는 마성의 TV광고. 과거 진짜 심각한 한 대학교의 기숙사 상태 재활용이 가능할 것 같지만 아닌 쓰레기. 중국인도 일본인도 한국인도 이해못하는 한국의 중국집. 군대에서 보기 힘든 순도 100% 웃음. AD